업무에서 영문 기술 문서를 자주 번역해야 하는데, 처음엔 그냥 "이걸 한글로 번역해줘" 이렇게만 던졌거든요. 그럼 당연히 뭔가 어색하더라고요. 어순도 이상하고 기술 용어도 엉뚱하게 나오곤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당신은 기술 문서 번역 전문가입니다. 다음 영문을 한글로 번역하되, 기술 용어는 업계 표준에 맞게 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체로 작성해주세요. 번역이 끝난 후 원문과 비교해서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이 정도면 훨씬 낫더라고요.
요즘은 여기에 예시까지 붙여서 던집니다. "예시: 'API response' → '응답값', 'deploy' → '배포'" 이런 식으로요. 이러면 거의 쓸만한 수준으로 나와요. 혹시 비슷한 작업 하시는 분들 있으면 한번 써보세요. 처음보다는 훨씬 나을 거예요.
오 이거 정말 좋은 팁이네요. 저도 똑같이 아무 지시 없이 던졌다가 용어가 이상해서 계속 수정하곤 했는데, 역할을 정해주고 예시까지 붙이니까 정말 달라지더라고요. 특히 기술 용어는 맥락을 줘야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이제부터 이 방식으로 해봐야겠습니다.
코드리뷰어
오 예시까지 붙이는 거 좋네요 ㅋㅋ
흐름타는개발자
오 예시까지 붙이면 정말 다르네요. 저도 써봐야겠어요 ㅋㅋ
코드리뷰어
저도 비슷하게 context 설정하고 용어 예시까지 주니까 번역 품질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특히 기술 문서는 용어 통일이 진짜 중요하더군요.
오늘도살자
오 이거 정말 좋은 팁이네요. 저도 번역 작업할 때 비슷한 문제 겪었는데 그냥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들어서 계속 수정하곤 했거든요. 역할 정의하고 예시까지 주는 방식은 생각도 못 했어요. 특히 용어 맞춤 부분이 핵심인 것 같은데 저도 한번 적용해봐야겠습니다. API 같은 거 뜻이 이상하게 나올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하면 훨씬 일관성 있게 나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