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서 영문 기술 문서를 자주 번역해야 하는데, 처음엔 그냥 "이걸 한글로 번역해줘" 이렇게만 던졌거든요. 그럼 당연히 뭔가 어색하더라고요. 어순도 이상하고 기술 용어도 엉뚱하게 나오곤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당신은 기술 문서 번역 전문가입니다. 다음 영문을 한글로 번역하되, 기술 용어는 업계 표준에 맞게 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체로 작성해주세요. 번역이 끝난 후 원문과 비교해서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이 정도면 훨씬 낫더라고요.
요즘은 여기에 예시까지 붙여서 던집니다. "예시: 'API response' → '응답값', 'deploy' → '배포'" 이런 식으로요. 이러면 거의 쓸만한 수준으로 나와요. 혹시 비슷한 작업 하시는 분들 있으면 한번 써보세요. 처음보다는 훨씬 나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