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GPT에게 코드 리뷰를 맡기는데 단순하게 "이 코드 검토해줘" 하면 수박 겉핥기 수준이더라고요.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프롬프트를 다듬어봤는데 이제는 거의 시니어 개발자 수준의 피드백을 받아요.
핵심은 컨텍스트를 먼저 줘야 한다는 거예요. 팀의 코딩 스타일, 성능이 중요한지 보안이 중요한지, 어떤 프레임워크를 쓰는지 같은 배경 정보를 먼저 던져놓으면 훨씬 정확한 피드백이 나와요. 그 다음에 코드를 보여주고 특정 부분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식으로 가면 됩니다.
최근에는 이 방식으로 회사 코드베이스의 리뷰 기준을 프롬프트로 정리해두고 쓰고 있어요. 아직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까 완전히 맡기진 않지만, 인턴 수준의 리뷰는 충분히 해주는 수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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