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A100 두 개 가지고 같은 고민 했는데, LoRA로 빨리 테스트 후 좋으면 풀 파인튜닝 하는 게 현실적이더라고요. 데이터 10만~50만 정도면 충분히 풀 파인튜닝도 가능할 것 같은데, 일단 LoRA로 몇 에포크 돌려보고 성능 추이 봐서 결정하는 게 시간도 아끼고 좋았어요.
현실주의자
A100 한두 개면 충분히 풀 파인튜닝 가능하네요. 10만~50만 데이터셋 규모면 더더욱이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LoRA부터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품질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특히 한국어 같은 언어 특화 작업이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방식은 좋은 생각인데, 시간이 괜찮으시면 그냥 바로 풀 파인튜닝 하는 게 낫습니다. 학습 진행 상황 보면서 조정하는 게 더 효율적거든요. 어차피 A100이면 시간도 그리 오래 안 걸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