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편의점에서 일했는데 이제 그만두려고요. 처음엔 시급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요즘엔 정말 힘들더라고요. 특히 야간 근무할 때 술 취한 손님들 응대하는 게 진짜 스트레스예요.
그래도 배운 게 많긴 했어요. 레지 다루는 것도 자연스러워졌고, 사람 대하는 법도 늘었고요. 아무래도 첫 사회생활이라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다만 계속할 건 아닌 것 같아요.
혹시 편의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어떻게 견디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곳 경험 생각나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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