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가족이랑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는 게 당연했는데, 요즘 혼자 있을 때는 그냥 편하게 소파에 앉아서 휴대폰 보면서 먹게 돼요. 더 편한데 왠지 뭔가 빠진 기분이 드네요.
특히 회식이나 친구들이랑 밥 먹을 때는 분위기가 확 달라요. 같은 밥인데 누군가와 함께 나눠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혼자 먹을 때는 밥이 밥일 뿐 그런 기분이 안 나요.
다들 혼자 밥 먹을 때 이런 생각 들지 않으세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는 걸까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