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의점 신상이 자주 나오길래 한 달 정도 계속 사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뭐 나올 때마다 사먹는 거 정도로 시작했는데 나중엔 진짜 신상만 노리게 되더라고요 ㅋㅋ
편의점마다 신상 나오는 주기가 조금씩 달라요. CU는 월요일마다 새로운 거 들어오고, GS25는 수요일 정도가 많은 것 같고, 이마트24는 좀 예측이 안 되긴 해요. 앱에서 신상 소식 먼저 알려주기도 하는데 그거 보고 찾아다니는 거도 꽤 재미있었어요.
실제로 먹어본 것들 중에 맛있는 것도 있고 별로인 것도 있었는데, 확실히 편의점들이 요즘 간식 개발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게 느껴져요. 특히 계절 한정 상품들은 정말 팔리려고 만든 맛이 나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매일 새로운 거 사먹기엔 부담이 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인기 있는 신상은 금방 품절이 된다는 거예요. 늦게 퇴근하면 이미 없어서 못 사먹은 경우가 자주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점원분들한테 물어보면서 다음에 뭐가 들어올지 미리 물어보곤 해요 ㅎㅎ
어쨌든 새로운 맛 찾는 거 좋아하는 분들이면 추천할 만한 취미인 것 같아요. 물론 지갑은 좀 피폐해지지만요. 혹시 이거 하시는 분 계신가요? 팁이나 꿀 상품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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