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생각이 드는데 일을 하다 보니까 취미를 할 시간이 정말 없더라고요. 퇴근하면 이미 저녁인데 뭘 할 시간이 있겠어요. 주말도 밀린 집안일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그냥 누워만 있게 돼요.
결혼 전에는 그림도 그리고 영화도 챙겨 봤는데 이제는 그런 게 사치처럼 느껴져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세요? 정말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뭔가 해야 마음이 편한데 말이에요.
아니면 그냥 이 시기는 포기하고 아이 크면 다시 시작하는 게 현명한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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