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고민이 많아서요. 회사 다니고 집에 오면 정말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예전에는 주말에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운동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누워만 있게 돼요. 퇴근 후에 뭔가 할 여력이 남질 않는다고 할까요.
특히 요즘 직장이 좀 바쁜 시즌이라 더 그런 것 같긴 한데,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취미를 완전히 포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짧더라도 매일 조금씩 시간을 내시는 건지요.
저는 원래 게임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게임 키자는 게 부담이 돼요. 30분만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막상 시작하면 피곤하고 집중도 안 되더라고요. 마음만 자꾸 조급해집니다.
혹시 일과 취미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추시는 분들 있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팁 좀 듣고 싶어요. 완벽하게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하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기대를 낮춰야 하는 걸까요.
이대로면 몇 달 뒤에 취미생활이 뭐였는지 까먹을 것 같아서 걱정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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