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 가면 그냥 핸드폰만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네요. 예전엔 취미로 뭔가 만들고 책도 읽고 그랬는데 요즘은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손도 안 가더라고요. 시간이 부족한 게 아니라 정신이 부족한 것 같은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특히 주말에도 별로 하고 싶은 게 없어서 그냥 누워만 있다 보니 자존감까지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아니면 그냥 이런 시기가 있는 거라고 받아들이는 게 나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얘기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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