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남아서 편의점 알바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할 게 많더라고요. 계산 말고도 상품 진열, 청소, 발주까지 혼자 다 해야 할 때가 있어서 처음엔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손에 익네요. 특히 주말에 손님이 많을 때 빠르게 처리하는 쾌감이 있더라고요. 손님들과의 작은 인사 같은 것도 소소하게 좋습니다.
다만 야간 근무가 생각보다 피곤해요. 새벽에 시간이 안 가고 급할 땐 진짜 힘들더라고요. 근데 알바비가 나쁘진 않아서 앞으로 한두 달 더 할 생각이긴 합니다. 같은 알바 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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