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드저니, DALL-E, 스테이블 디퓨전 다 써보고 있는데 어느 걸 주력으로 써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회사에서 콘텐츠 디자인할 때 AI를 많이 활용하고 있거든요.
미드저니는 확실히 결과물의 퀄리티가 좋긴 한데 가격이 좀 아파요. 월 $20짜리 요금제도 생각보다 빠르게 크레딧이 떨어지더라고요. 특히 수정 작업할 때 계속 재생성하다 보면... 아무튼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배경이나 구도 같은 복잡한 요소들을 잘 잡아내긴 해요.
DALL-E 3는 텍스트 프롬프트 이해도가 정말 좋은 것 같은데, 한국어 지시를 줄 때가 좀 애매할 때가 있어요. 영어로 정확하게 입력해야 결과가 좋더라고요. 가격도 이미지당 과금되는 방식이라 예측 가능한 편이긴 합니다.
스테이블 디퓨전은 로컬에서 돌릴 수 있어서 매력적인데, 모델 업데이트하고 관리하는 게 생각보다 귀찮은 거 있죠? ComfyUI 막 이런 거 맞춰놓고 하다 보면 시간이 꽤 들어요. 대신 비용은 거의 없는 수준이고요.
지금은 빠른 시안 작업은 스테이블 디퓨전, 클라이언트한테 보여줄 최종 결과물은 미드저니로 나눠서 쓰고 있는데 이게 최선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비슷한 작업 하시는 분들은 어떤 식으로 선택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성능과 비용을 동시에 만족하는 조합 있으면 정보 좀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