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전하면서 출근시간이 1시간 30분까지 늘어났는데, 이게 정신을 너무 못 차리겠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도착할 땐 이미 지쳐있더라고요.
처음엔 그 시간에 유튜브 봤다가 요즘엔 그냥 멍때리거나 졸고 있어요. 책도 읽으려고 했는데 지하철 흔들림이 심해서 금방 포기했고요. 혹시 장시간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적응하셨나요? 뭔가 시간을 의미있게 쓰는 팁이 있을까요.
집과 회사 사이에 카페에라도 들러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진짜 이 시간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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