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쯤 배고파서 편의점 들어갔는데 뭘 먹을지 못 정하겠더라고요. 예전엔 라면이나 김밥 이런 거 자주 먹었는데 요즘엔 좀 질린 느낌이라서요.
그래서 요즘 자주 시키는 게 도시락이랑 주먹밥인데 생각보다 쏠쏠하더라고요. 특히 컨비니언스 도시락들이 전에 비해 훨씬 나아진 것 같아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요.
근데 자꾸만 같은 종류만 사게 돼서 뭔가 지루한 기분이 들어요. 비타민 부족할까봐 가끔 샐러드도 사고 하는데 야식으로 먹기엔 양이 좀 적은 것 같아서요.
혹시 편의점에서 찾은 숨은 명작 있으신가요? 라면보다 좀 다르면서도 야식으로 괜찮은 음식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예산은 크게 상관없는데 그냥 맛있고 자주 변수를 줄 수 있는 거면 좋겠어요.
저랑 같은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있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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