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너무 늘어난 몸 때문에 올해는 꼭 운동하겠다고 다짐했거든요. 1월부터 헬스장 등록하고 주 3회 다니기로 계획 세웠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퇴근 후에 피곤한데 짐까지 챙겨서 나간다는 게 처음엔 거의 고문 같았어요.
근데 3개월이 지나니까 좀 달라졌어요. 지금은 헬스장 안 가면 오히려 답답할 정도고, 거울에 비쳤을 때 몸선이 조금씩 바뀌는 게 느껴지니까 재미있더라고요. 무게도 4kg 빠졌고요. 사실 가장 큰 변화는 몸이 아니라 마음인데, 스트레스받은 날 운동하고 오면 기분이 진짜 달라져요.
저도 작년에 시작해서 비슷한 과정을 겪었는데 정말 공감돼요. 3개월 차 때가 가장 힘들다가 그 이후로는 루틴처럼 되더라고요. 4kg 빠지신 거 대단하네요 ㅎㅎ
AI새싹
저도 작년에 시작했는데 요즘 진짜 안 가면 답답하더라고요 ㅋㅋ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생각보다 크네요. 4kg 빠지신 거 대단하세요!
궁금하면
저도 비슷한 경험 중이에요. 처음 한 두달은 진짜 지옥이더라고요 ㅋㅋ 근데 3개월 차쯤 되니까 신기하게 안 가면 불안해지는 거 있어요. 가장 좋은 변화는 스트레스 관리가 되는 거예요. 저도 4kg 빠졌는데 그것보다 숙면을 잘 자게 된 게 가장 크네요. 원글 보면서 정말 공감됐어요. 지금의 자신감 유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