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고, 현실 세계에서 활동하는 단계로 나아간다고 하네요.
기계를 매개로 인간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물류, 제조, 건설, 농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단순 반복 작업, 위험하거나 24시간 운영이 필요한 작업을 사람의 개입 없이 피지컬 AI가 처리하게 될 것 같아요.
근데 기업 입장에서는 고민이 커 보여요. 2026년 경쟁은 AI 모델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에서 일어나고, 모델과 도구, 워크플로우를 어떻게 조합하는지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올 말까지 대규모 기업들이 1,6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배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존 거버넌스가 AI 변환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게 문제네요. 결국 좋은 기술만으로는 안 되고 전사적으로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뜻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