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전엔 항상 누군가랑 밥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그냥 혼자 먹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밥 먹으면서 핸드폰 보거나 책도 읽고, 누구 눈치도 안 봐도 되고요.
근데 가끔 혼자 밥 먹으면 좀 소외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다들 먹는 얘기, 놀러 간 얘기 나눌 때 살짝 빠지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도 정신 건강엔 혼밥이 낫다는 것 같은데, 신입이라 좀 애매한 감이 있어요.
혹시 회사에서 혼밥하시는 분 계신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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