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내에서 제일 처리가 빠르다고 평판인데, 요즘 그게 독이 되는 것 같아요. 같은 팀 동료가 자기 일을 자꾸 나한테 넘기는 거거든요. 처음엔 바쁘신 걸 도와주려고 했는데 이제는 거의 습관이 된 상태더라고요.
어제도 데드라인이 별로 없는 일을 "강현우 씨가 해주시면 빠를 것 같아서"라고 하면서 넘겨놨어요. 상사한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너무 예민해 보일까봐 고민이 되네요.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 있으세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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