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마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 사먹는데 생각해보니까 진짜 돈 낭비인 것 같아요. 한 달이면 얼마인데 집에서 드립백 마시면 되는데 자꾸만 발길이 가더라고요. 그냥 습관이 된 거겠죠.
근데 진짜 신기한 건 카페에서 사 마신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거예요. 같은 커피인데 분위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심리 때문일까요? 어쨌든 그거 때문에 하루가 훨씬 기분 좋게 시작되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혹시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아니면 집에서 마시는 게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궁금해요. 어떻게 절제하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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